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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10년간의 합천그라운드골프 역사가 담긴 『합천그라운드골프 10년사』 발간

대한그라운드골프 합천군협회(협회장 강병문)에서는 이번에 “합천그라운드골프 10년사”를 발간하였다. 이 10년사는 2006년 4월 우리 지역에 처음 그라운드골프가 들어온 후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도입 초기에는 합천(읍) 지역 직장 은퇴자 27명이 모여 합천읍 동호회가 창립되었으며, 다음해 1월에 합천군협회가 설립되었고, 지금은 11개 읍면동호회에서 320여 명의 회원들이 매일같이 활발히 운동을 하고 있다.
합천그라운드골프가 처음 보급된 것은 2006년 4월로 합천읍 김재석씨가 지역 내 생산일선 은퇴자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관리를 위해 고심하던 중 인근 진주 협회의 자문을 받아 설립하였으며, 그동안 눈부신 발전으로 지금은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협회로 인정받고 있다. 10여 년 동안 경기 전적을 보면 ‘문화체육부장관기’를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1~3위 획득률이 약 60%에 이르면서 지역 명예 선양은 물론, 전국 지역 협회들로부터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배경으로 2대 합천군협회장을 지낸 최일성씨가 경상남도 협회장(2년)을 거쳐 지난 9월에는 통합초대 전국협회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
이번 ‘합천그라운드골프 10년사’ 발간은 전국 동종 협회에서 처음 있는 일로 군내 각급 기관 사회단체 및 경상남도 내 시군 협회, 전국 시도협회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발행2016.11.1. 편집주간: 이호석, 편집위원: 김경종.이민랑.이석우.전정석. 간사: 고현태, 인쇄: 해인상사]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