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농협, 경로당 먹거리·보행 보조기 지원
관내 40개 경로당에 국수·멸치 전달… 고령 조합원 맞춤형 복지 실천
율곡농협(조합장 강호윤)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고령 조합원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조합원 환원사업을 펼쳤다.
율곡농협은 지난 7월 14일 관내 40개 경로당에 국수와 멸치를 전달하고, 각 영농회에 고령 조합원을 위한 보행 보조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농협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국수와 멸치를 준비했다. 지난해 여름에도 말복을 맞아 율곡면 내 40개 경로당에 생닭과 음료 등을 지원하는 등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영농회에 보행 보조기 1대씩을 전달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조합원들이 일상생활과 농촌 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강호윤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고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환원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과 실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율곡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농협은 제6기 청춘대학 운영과 제1회 율곡농협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비롯해 영농철 생수 보급, 영농차량 무상점검 등 농촌 실정에 맞춘 복지·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