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호 면뉴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삼계탕 나눔봉사 펼쳐

쌍책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기묵)‧부녀회(회장 김미정)는 20일 쌍책면 이책골 1937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등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영농폐기물 수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가회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는 20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힘을 모았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어르신은 “벽지가 더럽고 장판이 뜯어져도 바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새마을협의회 덕분에 깨끗해져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묘산면 무더위 쉼터 찾아 어르신 안부확인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1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냉방시설과 운영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 한분 한분 건강 상태를 살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 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불편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이라며 “더울 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물도 자주 드시고,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참지 마시고 꼭 주변에 알려 주시기 바라며 경로당이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무더위 쉼터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면 더위를 견디기 힘든데, 경로당에 나오니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다”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시니 더욱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묘산면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양면,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전달

대양면(면장 김외숙)은 지난 17일 100세 생신을 맞이한 양산마을 박명진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축하금으로 합천사랑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강락 양산마을 이장도 함께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녕과 장수 기원을 위해 마련된 장수축하금은 합천군에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만 100세가 되는 해에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만100세가 되는 달부터 1년 안에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이신 어르신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덕면 클린농촌단,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 찾아 환경 개선 온힘

청덕면(면장 이은숙)은 21일 ‘합천매화단디학교’ 사업 대상지인 중적마을과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군화를 뜻하는 ‘매화’와 ‘단디(단단히)를 결합한 어르신 안전 구축 사업 목적의 단체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단원 11명은 중적마을 주민들과 손을 잡고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향후 스스로 폐기물을 적절하게 분리ㆍ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단원들은 가현리 소재 청덕수변생태공원으로 이동해 장마철 등으로 인해 유입된 공원 내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정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클린농촌단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덕면은 향후 ‘합천매화단디학교’ 등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관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 농촌 모델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초계면, 지역 동아리 방문으로 주민과 소통 행보

초계면에 7월 6일 부임한 김주보 초계면장은 부임 이후 초계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동아리를 차례로 방문하며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활동을 살펴보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아리 회원들은 “새로 부임한 면장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면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초계면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자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초계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병면, 풍물 동아리 방문해 찾아가는 소통 실시

대병면(면장 화종영)은 20일 풍물 동아리 연습 현장을 방문해 단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는 풍물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풍물단 단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병면장은 단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물단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라며 어려운 상황이 있을 경우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풍물단 관계자는 “면장님의 방문과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병면은 앞으로도 주민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전통문화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