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상 수상
또래상담으로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는 합천고 또래상담 가온누리
11월 30일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주관 제12회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에참석한 합천고등학교(교장 김남기)는 학생부문 동상과 지도교사표창(교육연구정보원장)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작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스포츠정신을 바탕으로 또래상담 세 가지 정신인 Friendship, Counselorship, Leadership의 내용을 담아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합천고 또래상담가온누리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내₩외 활동 외에도 영상제작을 통하여 경남을 넘어 전국에 또래상담을 홍보하고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MBC경남[보물상자]로 방영될 예정이며, 이번공모전에 참여한 권순형, 김찬경, 김찬은학생이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한 달 정도의 준비과정과 촬영하며 상호존중과 협업을 통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 더 의미가 크다.
김찬은학생은 “학업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후배들과 함께 의견을 조율하여 완성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보람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합천고는 경상남도또래상담 3년 연속교육감수상 및 전국 솔리언또래상담UCC공모전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상에 이어 영상부문에서 수상함으로서 명실상부 또래상담부문에서 최고의 명문고등학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김남기 교장은 “영상제작뿐만 아니라 또래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좋은 친구 되기’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