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려한 합천을 노래하다」홍보 UCC 공모전, 16편 당선
최우수작, “합천활로, 소리길을 걷다” 뽑혀
합천군은 지난 24일 관광객 500만 시대 개막을 위해 올 해 처음으로 개최한 ‘水려한 합천을 노래하다’ UCC 공모전 접수작품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UCC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총 43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제출된 작품은 내부심사 및 영상전문가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 대상은 선정되지 못했고,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점, 기타 가작 10편 등 총 16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가야산국립공원팀(박소현외 2명)의 “합천활로, 소리길을 걷다”작품은 가야산과 소리길의 숨어있는 풍경을 재미있고 유쾌한 율동과 함께 잘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진우성씨의 “합천으로 떠나자”작품은 합천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재치있게 관광명소를 소개하였으며, 이정훈씨의 “수려한 비경을 품다. 합천에 가면”은 드론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합천 8경을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임지영씨의 “합천 콩쥐의 인생샷 건지기”, 우상준씨의 “메이드 인 합천”, 이창호씨의 “숨쉬는 합천, 수려한 합천”이 각각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기발하고 재치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10편의 가작이 선정되어 합천의 관광, 축제, 문화 등 홍보를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올해로 첫 회를 맞은 「水려한 합천」홍보 UCC 공모전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번에 당선된 작품들을 군청 홈페이지와 군청 전자게시판에 게시하여 모든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