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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늘어나면 합천이 행복합니다.

1056%ed%98%b86-1합천군청년연합회(회장 곽용완)는 지난 4일 오전 11시 합천군민체육관에서 17개 읍·면 청년회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합천군 청년연합회 가족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허종홍 부의장, 박홍제·배몽희·석만진·이용균·조삼술·박중무·최정옥·박안나 군의원, 문준희 전도의원, 김인수 농협은행 군지부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 김명기 동부농협조합장, 손덕봉 합천호농협조합장, 이성출 대한노인회 군지회장, 전정석 문화원장, 정재영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백남진 행정동우회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김한동 로터리클럽회장, 17개 읍·면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 격려했다.
특히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리더십 특강에서는 웃음치료사 정선화를 초청해 “웃음행복 및 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개회식은 이만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최영길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열어 국민의례,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곽용완 회장 대회사, 하창환 군수 격려사, 김성만 군의장·류순철 도의원 축사, 문국주 부회장의 연합회 신조낭독, 화합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청년연합회에 공헌이 큰 송을봉 직전회장과 문국주 부회장에게 군수표창패가, 올바른 청년상을 정립하고 행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서경수 회원과 이용호 회원에게 군의장 감사패가, 김석중 대양면 사무국장과 김선화 행정과 단체협력 담당에게 연합회장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곽용완 청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년이 늘어나면 그 지역이 행복하고 합천이 행복할 것이며 나아가 나라가 행복할 것이다”며 “지역의 허리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청년으로서 지역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격려와 더불어 함께 해 줄 것을 덧 붙혀 당부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격려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전 읍면의 청년들이 힘을 합쳤고,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합천의 발전의 토대가 됐다.”며 “금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결집하여 합천군 발전을 위해 청년연합회가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장애물게임, 회원 노래잔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회원 상호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가졌다.
한편, 합천군청년연합회는 2005년에 결성돼 읍면 노인의 날 행사, 경로잔치, 달지놀이 행사, 청소년 선도, 어려운 이웃 돕기 등 많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