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2016년 제 1차 이사회 열려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은 1월 25일(월) 2016년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상정된 주요 안건으로는 장학금 지급대상 범위 확대와 장학금 지급 정지에 대한 정관 변경(안) 및 임원 선출관련과 예산 관련 등 총 6개의 의안이 상정되어 합천교육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으며, 주요안건을 살펴보면, 장학금의 지급대상 범위를 학업 우수자 뿐만 아니라 예·체능우수자에게도 확대 시행함으로써 합천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여할 수 있는 동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201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방과후학교 운영’, ‘영재교육원운영’, ‘원어민 보조 교사 지원’ 등이 지역 인재 육성사업으로 편성되었다. 이사회에서는 농촌의 열악한 사정으로 합천 관내에는 원어민 영어학원도 손에 꼽을 정도이며 학부모들에게도 부담이 되므로 관내 학교에 원어민교사를 증원시켜 학부모들의 가계부담도 덜고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당초 8천만원의 예산편성에서 1억원을 증액시켜 1억 8천만원을 편성하도록 수정 가결시켰다. 이날 회의 결정에 따라 합천관내에는 4명의 원어민을 증원 배치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진학지도 지원’과 ‘남명학습관 운영지원’ 등에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진학지도를 통하여 우수한 인재의 양성은 물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