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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합천읍 신청사로 이전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양명호)가 새 청사를 신축하여 12.19(월)부터 합천읍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다.
합천지사는 사용중인 현 청사가 건립된 지 40년이 넘어 건물노수 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았고, 또한 초계면에 위치하여 합천군청 소재지와 원거리로 농업인이 공사에 방문하는데 불편이 있는 등 문제가 있어 신청사 신축 계획에 따라 2014년 12월에 착공하여 2년의 공사 끝에 금번에 완공하여 이전하게 되었다.
합천읍 신청사에는 직원 40여명이 근무하게 되며, 대지면적 4834㎡, 연면적 1,908.4㎡으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및 주차대수 50대 규모로 태양광(30kw), 지열(34RT) 시스템을 갖추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시키는 신재생 건축물이다.
합천지사장(양명호)은 신청사에서 농업인들에게 쾌적한 민원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스마트워크 도입 등 내부 경영혁신과 함께 합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