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년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2일 합천축협 3층 회의실에서 ‘합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 ‘2016년 학산장학회’전달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합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식’과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 개최
‘학산장학회’ 400만원 장학금 전달
12월12일(월) 오전10시30분 합천축협 3층 회의실에서 ‘합천신문 창간 21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 ‘학산장학회’전달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 진행은 문재주 선임기자가 맡았으며, 성재경 부군수, 류순철 도의원, 최정옥 군의원, 윤정호 합천새마을회지회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최옥희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순자 자원봉사자회장, 강병문 합천산림조합장, 최승자 전매화라이온스회장, 문준희 전도의원, 문효남 전아이코리아회장, 김상준 경남도민신문 부장, 이용석 매일신문기자, 김진호 소망교회목사, 이기천(율곡면 매실) 애독자 등 내외빈을 비롯하여 수상자 가족들과 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식전 축하공연으로 임장섭 시조협회합천지회장의 7언율시로 된 시창 12난간(대금반주에 안화상 씨)을 불러 분위기를 우아한 시창의 목소리와 함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국민의례 후 이용숙 학산장학회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였다. 내빈소개는 서정한 편집국장이 맡았으며, 연혁보고는 하재효 논설위원, 박황규 발행인의 기념사 후에 성재경 부군수와 류순철 도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박황규 본사 발행인은 기념사를 통해 “창간후 지금껏 함께 해주고 있는 신문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지난 21년간 한번도 빠트림없이 매주 신문이 발송되는 것을 기다려 주신 애독자”를 향해 “애독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합천신문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깊이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합천이 30년 이내에 인구가 소멸될 위험에 처해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밝히며, “지역의 살길(活路)”을 생각해볼 때 “지역언론의 성장이 지역발전의 한 축이며,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독자 여러분들께서 ‘구독료 납부’라는 ‘튼튼한 동아줄’을 놓아 합천신문이 더 탄탄하게, 건전하고 영향력있는 신문사로 뻗어나가게 당겨주시길”당부했다.
이성동 논설위원의 심사평이 있은 후 박황규 발행인이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 대상자인 옥철호 주민복지과장(공직부문), 성영수 초계양떡메마을대표(농업|경제부문), 이순현 소방관(봉사부문)에게 자랑스러운합천인상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수상자들의 소감발표 후 강인수 한문대학 훈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과 함께 마무리지었다.
한편 장학금은 ▲합천초등학교 관악부, 축구부. ▲초계중 강푸름, 정나은 ▲합천여고 이유경, 박고은 ▲원경고 전민정, 강규택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지금까지 5천600만원의 장학금 지급)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