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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도 글을 읽고 쓸 수 있어요

합천군은 1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회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실시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졸업식에는 38개 교실 중에 5개 교실(봉산 술곡, 묘산 팔심, 초계 초계, 초계 중리, 대양 오산) 61명이 졸업 하였으며 2014년부터 2016까지 3년간 평균나이 77세에도 불구하고 추우나, 더우나 한글을 깨우치겠다는 일념하나로 학업에 충실한 어르신들이 고령화되어 참석이 어려운데다 글자를 깨우치게 되어 졸업하기를 희망함에 따라 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