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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합천군에서는 1월 11일, 합천군청 3층 대강당에서 합천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내빈은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성재경 부군수, 류순철 도의원, 허종홍 군의회 부의장, 박홍제, 배몽희, 석만진, 조삼술, 이용균, 최정옥, 박안나, 박중무, 전정석 합천문화원장, 이성출 노인회장, 서정한 자유총연맹 합천군 지회장 직무대행 등 읍면장, 실과장, 택시회사 대표, 기사, 군내버스 소장, 기사들 포함 300명이 참석했다.
유병섭 교통행정 계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하창환 군수 인사말, 김성만 군의장과 류순철 도의원의 격려 인사가 이어졌다.
하창환 군수는 인사말에서 “농어촌 버스는 서민, 농민, 학생들의 발이요, 교통수단이다. 군민 행복 측면에서 군에서 유류비, 버스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합천군에서 340개 자연 마을에 군내버스 25대(80개 노선) 중 18대는 합천군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거창 지역에서 광고 문안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서 점주적인 홍보가 필요한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좋은 건의를 많이 받겠다. 농어촌 버스의 이용실적이 저조해도 보강해서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인구는 49,660명, 자동차 수는 21,711대, 택시 116대, 군내버스 74대(153개 노선)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종합경제연구원에서 오세철, 이병덕 교통연구원의 종합적인 노선체계 개편, 최종보고가 있었고 질문이 있었다. 적자노선은 운행 횟수를 줄이고, (8대) 경영 개선을 하면서 버스운송조합에서 경상남도 인가를 받아 버스요금도 현실화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