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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농협 올해도 경로당 난방유 지원

44기 정기총회 개최, 경로당 42개소에 12,600L 전달

합천 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은 1월25일 제4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석만진.박중무 군의원, 이기철 부면장, 이규수 노인회장, 강동호 농협군지부장, 지승호 영전초교장, 석윤숙 우체국장, 홍성현 면대장, 이상철 체육회장, 문준희 전도의원 등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대의원과 김형렬 NH농협은행 부행장, 정영석 농협경영부본부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 관내42개소 경로당(개소당 300L)에 난방용 유류 12,600L 전달식을 가져 원로 조합원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수 있도록 한 그 마음에 참석자들은 많은 박수를 보냈다.
강호동 조합장은 10년째 전국에서 보기드물게 실시하는 난방유 전달에 대해 “작은 성의지만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작년은 다사다난한 해였으며, 올해도 대선정국으로 접어들어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해가 될 것 같지만,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은 100%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율곡농협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규모는 작지만 우량농협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율곡농협은 작년 단기순이익을 5억7천139만3천원을 올렸으며, 조합원들에게 10.21%의 배당(사업준비금 4.68% 출자배당금 3.52% 이용고배당 2.01% 총10.21%)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연채비율 0.05%로 클린뱅크 금상을 수상했다.
율곡농협은 최근 10년간 종합업적 전국 최우수 3회 외에도 종합업적 우수 3회, 농산물 품질경영대상, 농산물 유통개혁 대상 2회, 출자증대 최우수상 2회, 상호금융대상, 손해보험연도대상, 클린뱅크 사무소 지정 3회 등의 성과를 올렸었다. 강호동 조합장은 1987년 율곡농협에 입사해 평직원과 상무로 20여 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3선으로 재직 중이다. 작년 6월에는 농협중앙회 이사로 선임되는 경사가 있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