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한의학박물관 전국에서 우뚝 서다
합천 한의학박물관(관장 임춘지)은 지난 14일 (사단법인)한국사립박물관협회 정기총회에서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영예의 수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박물관 영광은 ‘길위에 인문학’ 사업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부문이다.
합천 한의학박물관은 2004년부터 합천문화예술촌을 운영하면서 농촌지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였고 특히 2014년부터 중고등 학생들에게는 교과에 맞는 자유학기제 진로직업 체험 및 다문화 학생 체험교육과 경로잔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우수박물관 수상을 한 임춘지 관장은 그동안 박물관 운영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경남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에는 박물관 발전 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경남박물관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합천교육 발전을 위한 대외적인 공로로 합천교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임춘지 관장은 무병장수 100세 시대를 위해 항암작용과 항노화 성분이 있는 삼백초 원료를 활용한 일명 ‘황매떡’을 개발하여 합천지역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써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소비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합천 문화예술촌과 합천한의박물관은 역사 문화예술 교육을 융합한 전통문화박물관으로써 임춘지 관장은 2017년에는 더욱더 특성화 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에 보답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