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구회 창립47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 열려
류순철 도의원 감사패
조동식 38대회장,
이판수 합천실버축구회,
이덕수 44대회장,
이용우 35대회장 공로패
합천축구회(회장 정인호)는 지난 12일 일해공원 인조3,4구장에서 부산주원FC, 의령남산FC, 가야FC, 초계FC, 황강FC, 영천금오FC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합천축구회 창립47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인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마다 자연경관이 빼어난 수려한 합천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대회에 참가해 주신 각 팀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스포츠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을 우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회를 통해 상호간 단합과 우정을 나누며 축구인의 저변확대와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합천축구회는 47주년을 기념하여 류순철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조동식 38대회장, 이판수 합천실버축구회 사무국장, 이덕수 44대회장, 이용우 35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현호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부산주원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의령남산FC가 준우승을, 황강FC와 영천금오FC가 공동 3위를, 주원FC 신상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립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한 체육발전과 지역 동료애 및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친성강화에 목적을 두고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