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배드민턴 한마당 대잔치 및 협회장 이·취임식 개최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는 배드민턴 세상”만들자
합천군배드민턴협회(협회장 김규열)가 주관하고 합천군체육회(회장 하창환)가 후원하는 합천군 배드민턴 한마당 대잔치 및 협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2일 군민체육관에서 8개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하창환 군수, 배진환 경찰서장, 류순철 도의원, 전정석 문화원장, 이용균 · 배몽희 · 박안나 군의원, 강동호 농협은행지부장, 강명조 경남은행지점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윤정호 새마을지회장, 하규하 문화체육과장, 김동연 군체육회 상임부회장, 김해은 군체육회 부회장,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 각 시·군 협회장, 이명우·노상도 고문, 임채영·박무창 감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9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유창현 직전회장은 재직기념패를 받았으며, 신진우 전사무국장, 금동근 전총무이사는 공로패를 허성숙 홍보이사는 도 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7·8대 유창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 동안 함께 걸어온 집행부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면서 “앞으로 김규열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전 회원이 화합하여 협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규열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직 회장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는 배드민턴 세상이라는 슬로건아래 말 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하창환 군수는 “동호인 상호간에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합천을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4월 2일 개최하는 제16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에 뜨거운 관심과 협조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또 유창현 직전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김규열 신임협회장에게 본 협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배드민턴으로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경기결과 단체전에서 합천클럽이 우승을 안았으며, 배사모클럽이 준우승을, 군청클럽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군청클럽이 참가상을 가야클럽이 열정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