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축구회 우승
합천군축구협회(협회장 문정욱, 원안사진)가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회장 하창환)가 후원하는 제22회 합천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8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군민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하창환 군수, 배진한 경찰서장, 류순철 도의원, 김용주 대한축구협회 이사, 이진출 읍장,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문준희 전도의원, 김홍숙·조영오·전점현·이호범 합천축구회 고문, 조학래 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본 대회를 빛내주었고, 강석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왔다.
제22회 축구대회를 맞아 송재천 전협회장은 재임기념패를 박태암 전무이사는 재직기념패를 각각 받았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은 합천축구회, 준우승은 가야축구회, 3위는 황강축구회와 가회축구회, 입장상은 황강축구회가 차지했다. 또 합천축구회 황국진 감독, 안영철선수가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선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정욱 협회장은 “본 대회는 축구동호인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유도하고 국내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대회에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합천 축구발전과 축구인 상호간의 우정을 다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창환 군수는 “지난 2월 전국고등학교 49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한 춘계 축구대회를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문정욱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축구동호인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참가하신 모든 동호인들이 서로간의 정을 듬뿍 나누시고 화합을 다지는 멋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