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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림조합 ‘숲사랑’ 상조사업 시작

합천군산림조합(조합장 강병문)은 3월29일 산림조합중앙회 이판수 감사실장, 구광수 산림조합경남지역본부 차장, 강병문 합천군산림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사무실 앞에서SJ산림조합상조㈜ 현판식을 갖고 상품판매 및 가입자 유치에 돌입했다.
SJ산림조합상조는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142개 조합이 공동출자한 30억원 규모의 안정된 자본금으로 출범했다.
소비자 피해보상금 보전을 위해 선수금 은행 예치와 소비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주는 투명경영으로 신뢰 받는 상조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합천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중앙회가 공동으로 상조사업을 펼친다.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SJ숲처럼 깨끗한, 푸르른, 소중하고, 고귀한’ 상조상품은 물론 수목장림 분양 특별 우선권, 벌초 대행서비스, 동영상 제작, 임산물 인터넷 쇼핑몰인 ‘푸른장터’에서 사용가능한 ‘SJ바우처’ 지급 등 특별 서비스와 함께 카카오 플렛폼 모바일서비스를 활용한 상조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변호사 법률서비스, 헬스케어서비스, 장의버스 지원, 제단장식, 상주용품 등을 제공한다.
강병문 조합장은 “산림녹화사업을 비롯한 묘지관리 대행서비스, 수목장림 조성 및 운영 등 선진장례문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장례문화 혁신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