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이씨 사직공파 2017년 정기총회 개최
3월26일 오전11시 합천읍 외곡리 운포정에서 <성산이씨2017년사직공파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사직공 후손들

의 집성촌인 합천읍 외곡리 운포정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이대석 정언공파 종회장, 이기광 전부산시부의장, 이종청 부산화수회장, 이영화 대구한의과대부총장, 이창순 대구한의과대 교수, 이등현.이점석 고문 등 목사공파 임원과 사직공파 고문과 임원 등 서울.부산.대구.성주.고령.창녕.청도 등지에서 약 200여 명의 종친들이 참석하였다.
1부 정기총회에서 결산 및 사업계획서를 심의하였으며, 2부에서는 선풍유국악단(단장 이상열)을 초청하여 신명나는 여흥과 함께 오찬시간을 가졌다.
이규열 사직공파종중회장은 원근 각지에서 참석해준 종친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숭조와 종중의 친목,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운포정은 성산이씨 문중 재실로 임진왜란 시 임란창의장을 지낸 참봉 이영(호, 운포)이 머물렀던 곳으로 건물동수는 운포정, 죽곡정사, 대문채로 총 3동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9년10월 현대식으로 개보수하여 향토문화재로서 역사의식 함양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