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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민 화합한마당 윷놀이 및 노래자랑 개최

합천군 야로면에서는 지난 4월 1일 야로체육관에서 하창환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류순철 도의원, 조삼술·박안나 군의원 등 기관 단체장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민화합 윷놀이 및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AI 및 구제역으로 연말연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면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야로면 청년회(회장 이범식)가 주관하였고, 관내 26개 마을이 팀을 구성하여 마을별 대항으로 윷놀이 및 노래자랑으로 이뤄졌다.
성적우수 마을 및 윷놀이와 노래자랑 개인전 참가자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청년회에서는 국수와 다시멸치를 준비하여 전 마을 경로당에 배부하여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생활용품 등 푸짐한 상품을 나누어 주는 것은 물론 행사장에 오신 어르신들에게는 맛있는 음식과 주류를 제공하여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였다.
하창환 군수는 인사말씀을 통해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를 해 주신 청년회 및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하며, 이번 『윷놀이 및 노래자랑 화합한마당』을 통해 면민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