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오능보존회 합천군지부 박씨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신라의 시조, 긍지와 자부심으로

박우근 회장 1년간 유임 결정
신라오능보존회 박씨합천군종친회(회장 박우근, 원안 사진)는 지난 18일 대박가든에서 박재현 경남 본부장, 박홍재·박안나·박중무 군의원,박중언 축산과장을 비롯한 종친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박해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시조대왕 및 선조에 대한 묵념, 종시제창, 회장인사, 축사, 회무 및 감사보고, 안건심의,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심의에서 제1호안 2016년도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가결하고, 차기회장 선임의 건에서 박우근 현 회장을 1년간 유임 결정 했다.
박우근 종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기총회의 목적은 종친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종친회 발전을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우리 박씨종친회는 훌륭한 선조들을 모시고 가문의 자부심과 아울러 그분들의 얼과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앞으로 후손들에게 더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 줄 책무가 있다”고 전했다. 또 어려운 시국일 수록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더욱 더 결속하고 화합하여 으뜸가는 박씨 종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라오능보존회 박재현 경남 본부장은 축사에서 “박씨는 어디서든 한 덩어리로서 서로 단합하여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500만 일가 박씨 단합과 화합을 위하고 소통과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충기 감사의 감사보고 및 기타토의를 가진 후 그간 못다 나눈 정담을 나누며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