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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어울림 대병중학교 총동문 축제 한마당

​“모교사랑 몸소 실천하다” 이판우 총동문회장 취임

대병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창우)가 주최하고 27회 동문회(회장 곽창신)가 주관하여 지난 8일 모교 운동장에서 정기총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22대 김창우(16회) 총동문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이판우(17회) 총동문회장이 취임했다.
개교 제61주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이해숙(18회)동문과 문병석(20회)동문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송호섭(20)·정외란(25)·정재훈(26회)·김진복(26회)·문형무(26회)동문이 공로패를 권영기(20회)·송수용(20회)·정연길(18회)·문정동(20회)·문병우(19회)동문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총동문회에서 모교발전기금 칠백삼십만원을 기탁했으며, 27회 주관기수에서는 모교발전기금 오백만원, 통학버스지원금 삼백만원, 노인의 날 축하잔치 지원금 일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회계감사·결산보고서 승인, 회칙 개정의 건과 제23대 총동문회 회장·감사 선임 건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제23대 임원진으로 이판우(17회) 신임 총동문회장, 강영묵(18회) 수석부회장, 정연길(18회)외 7명 임명 부회장, 문병석(20회)·김진복(26회) 감사, 윤영진(20)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김창우 총동문회장은 “학교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동문들의 헌신적인 모교 살리기 운동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문회 회장직을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동문들끼리 그 동안 못다 나눈 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판우 신임회장은 “모교가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창우 이사장님 및 문희주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장의경 교장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전 동문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며 “모교와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대병중 동문들은 선.후배간 정을 나누며 예술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