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우리는 야로고 동문!

야로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하재석, 원안 사진)는 지난 15일 6시 모교에서 동문 등 300여며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은희(10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제1부 동문간 인사로 막을 열고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서상만(5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회장인사, 축사, 인사말씀, 결산 및 감사보고, 기타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재석(4회) 총동창회장은 “아무리 좋은 뜻과 의미 있는 행사도 여러분들의 참여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기존 동기회 활성화와 그 동안 보고 싶고 그리워했던 우리 동문을 찾아 더욱더 단결된 야로고등학교 동창회를 만들고자 하니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우리 서로 각별한 이해와 소통을 통하여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는데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 “존경하는 선배님을 뿌리 삼아 든든하고 튼튼한 줄기가 되어 푸른 싹과 열매 같은 후배님들을 이끌고 끈끈한 우정이 있는 야로고 동문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안병규 교감은 “본교는 행복학교로 지정되어 배움이 즐거운 학교로 학생과 소통하고 꿈과 끼를 살리는 학생이 오고싶어 하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꽃의 향기보다 더 술의 향기보다 더 야로고 동문들의 향기가 주위에 울려 펴져 미움과 증오가 아닌 사랑과 행복의 기운들이 넘쳐 아름다움의 결실이 맺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동문여러분의 학창시절 꿈을 키우는 모교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고 동문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우정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3부 화합한마당에서는 기별인사와 장기자랑 등으로 은사님과 선·후배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