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여론마당(오피니언)

신년사

강호동
율곡농협 조합장

희망의 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해는 메르스질병과 이상기후등으로 정말 다사다난 헸던 것 같습니다.
특히, 농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대풍의 결실을 이루었으나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기쁨이 실망으로 변해 안타까움이 더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붉게 솟아오른 태양처럼 새로운 각오로 “愚公移山(우공이산: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이룰수 있음)의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농업인이 행복해 하는 2016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 한해 군민 모두가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서로 신뢰하고 상생해서 군민과 농업인이 다 함께 잘사는 한해를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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