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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항공기 전문교육기관, 합천항공스쿨 개장

항공레저산업 메카로 발돋움
합천군이 ‘합천항공스쿨’을 오는 5월 1일(월) 개장한다.
합천항공스쿨은 경량항공기 및 무인항공기 조종사를 양성하고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항공축제유치 등 다양한 항공관련 산업을 추진함으로써 합천을 항공레저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합천군은 항공스쿨 조성을 위해 용주면 용지리 370-1번지에 총사업비 20억5천5백만 원(국비 3억, 도비 7억, 군비 10억5천5백만 원)을 투입하였다. 총 20,417㎡(항공스쿨 9,145㎡, 이착륙장 11,272㎡)부지에 이착륙장, 주기장, 진입도로, 격납고, 교육장, 관리사무실 등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에어랜드항공(대표 반명희)과 운영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종 관련 교육으로는 경량항공기 및 초경량항공기 교육, 농업용 무인항공기·드론 교육, 군 조종 장학생 사전훈련과정이 있으며, 비행클럽을 대상으로 기종 전환 교육, 기량 항상 및 유지비행 과정, 조종교육증명(비행교관면허) 및 보수교육 과정도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