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문화원초대 재구합천서화회원전 열려
합천문화원에서는 대구에 사는 향우들의 모임인 재구합천서화회원전을 초대하여 2017년 4월 20일(목)~4월 29일(토)까지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4월 20일 오후 4시 개관식에는 1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테프 절단식에는 하창환 군수, 김성만 합천군의회 의장, 박성홍 합천군 교육장, 전정석 문화원장, 이성출 합천군 노인회장, 강석정 전 군수, 야정 서근섭 전 계명대학교 교수, 이수희 직암서실 원장, 백옥종 회장과 함께 하계수, 김균진 회원이 참석하였다.
백옥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이번에 고향에서 전시를 하게되는 작가들은 대구로 출향하여 생업에 종사하면서 박학독지하여 대한민국에서 유수한 서화작가가 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함에 있어서 도와주신 하창환 군수, 김성만 의장, 전정석 문화원장, 직암 이수희 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어서 전정석 문화원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여러분의 남다른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간에 새겨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향하는 무언의 가르침이 작품에 담겨있어 성찰과 교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하창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의미있는 전시회를 마련하느라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재구합천서화회 백옥종 회장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여 지역 작가들 뿐만 아니라 출향 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합천예술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한 11인의 화려한 프로필은 전시회장으로 안내하며, 지면상 두가지씩만 소개한다.
▲도암 김균진 선생_묘산면 출신,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초대작가, 운영 및 심사위원 역임, 현 시습당서실 원장. ▲백산 백옥종 선생_ 봉산면 출신, 대한민국 미술대전(서예부문) 초대작가 등 심사위원 역임, 현 비락헌 서실 원장. ▲운초 송길영 선생_ 묘산면 출신, 자작시 자선전 8회(송림시서연구회 회원전), 현 재구 합천군향우회 자문위원. ▲도암 신복균 선생_ 묘산면 출신, 각 서예대전 심사 및 심사위원장 역임, 현 제일서예연구실 원장.
▲춘원 오해영 선생_ 초계면 출신,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영남미술댇전(서예 및 사군자)초대작가. ▲묵당 윤임동 선생_ 묘산면 출신,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현 묵당서예 연구실 원장. ▲심산 윤종식 선생_ 가야면 출신,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 50여회 역임, 현 유산서실 운영, 합천향교의 9개처 출강. ▲이석 전성지 선생_ 쌍백면 출신,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현 한국 미술협회 이사, MBC문화센터 출강. ▲소운 전을홍 선생_ 쌍책면 출신, 대한민국 미술대전(서예부문) 초대작가 등 심사위원 역임, 현 취묵서당 원장. ▲청곡 주기회 선생_ 대양면 출신, 2011년 대구아트페스티벌 부스개이넌, 한국작가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위원 역임. ▲호산 하계수 선생_ 용주면 출신, 영남미술대전(서예 및 문인화) 초대작가, 대구 경북 미술대전(서예) 추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