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쌍책초 제26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가져

쌍책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조병효, 원안 사진)는 지난 30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조의섭(26회) 직전회장과 정화섭(41회) 직전사무국장이 공로패를 허태순 교장이 감사패를 35회 박동일 동문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았다.
이어 6학년 정다운 학생에게 모범학생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또 쌍책초등학교 전학온 학생 4명에게 각 일십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병효(28회)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를 통해 선.후배간 많은 정담 나누고 소시적 이 운동장에서 함께한 친구들과 모든 것 다 내려두고 약주한잔 건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졌으면 한다”며 “세월의 변함에 따라 우리들 학교에도 후배들이 너무나 작은 학교라 여겨져 어쩔수 없는 시대 상황이지만 각지에 계시는 선.후배동문께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 모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태순 교장은 “후배들이 지난해 학교대항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1, 2위를, 합천소방서 주관 불조심 포스터 공모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를 경남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경남청소년과학경진대회 기계공학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작지만 실속 잇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모교교육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화합한마당 축제에서는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수별 단합대회 등이 펼쳐져 동문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