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교뉴스홈

대병중, 총동문회의 지원으로 통학버스 운행

합천 대병중학교(교장 장의경)는 기숙형 중학교로 부산과 경남 지역 등 원거리의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고 이 학생들은 매주 학교 일과를 마치고 금요일에 집으로 돌아가 주말을 보내고 일요일이 되면 학교 기숙사로 다시 등교를 하고 있다.
부산, 창원, 진해 등 금요일, 일요일에 등하교하는 16명의 학생들은 통학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어 학교에서는 학교의 선배들인 대병중학교 총동문회의 후원으로 4월 16일부터 통학버스를 운행하게 되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월~목에는 정규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을 하고 금요일 학교 일과를 마치고는 통학버스로 학교에서 출발하여 삼가 – 의령 – 동마산IC – 창원고속버스터미널 – 창원킴스앞 – 창원사파동성아파트 – 진해롯데마트 운행코스로 각자의 집 근처에 해당하는 곳에서 안전하게 하교하게 된다. 일요일에 등교도 위와 같은 운행코스로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로 오게 된다.
총동문회의 후원으로 학교 통학버스를 운행하여 마산, 창원, 진해까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는 감사한 마음으로 통학을 하고 있다.
김유빈 학생은 “대중교통을 타고 합천에서 부산까지 집으로 등하교를 했었는데, 학교 통학버스로 후배들과 함께 안전하게 등하교를 하게 되어 좋다. 동문 선배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고 나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의경 교장은“통학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도와준 대병중학교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