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합천군종친회 제38차 정기총회 가져
숭조정신 바로살려 일가화합 이룩하자
광산김씨합천군종친회(회장 김용국)는 지난 11일 이화예식장에서 종친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승현 추진위원장의 진행으로 개회선언, 내빈 및 임원소개, 김용근 부회장의 종훈낭독, 종훈

전달식, 회장개회사, 김점조 전회장 격려사, 감사보고, 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도 임원선출의 건을 상정·원안 가결하고 김용국 회장을 비롯한 김용근. 김경태. 김태현. 김찬수. 김용섭 부회장을 선임하고 김용조. 김효일 감사, 김승현 추진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제38차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종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를 담은 종훈 및 종훈액자를 전달하여 유익하고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용국 회장은 “오래도록 종친 단합을 위해 늘 고생하시는 고문님과 집행부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새로운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 단결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종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오늘 하루만큼은 모른 시름 내려놓고 일가간 정담 나누고 선물도 받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김점조 전 회장은 “건강할때 건강을 잘 챙겨 앞으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몸 건강 뿐 아니라 마음건강도 잘 유지하며 종친회에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일가와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고 강조했다.
2부 화합한마당행사에서는 흥겨운 각설이 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으로 종원들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