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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동남초 총동창회 및 체육대회 열려

이수환 회장

묘산동남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수환)가 주최하고 제42회 동기회(회장 박노철)와 제43회 동기회(회장 김용철)가 주관하여 지난 14일 모교 운동장에서 통합 제7차 총동창회 및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제19대 김한성 직전회장과 윤수환 전사무국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또 전 교직원의 마음을 담아 김병열 교장이 김해식 묘산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수환 회장은 “오늘 하루는 그동안의 사회생활 속에서 억눌러 있던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시고 그 옛날 추억을 되새기면서 선·후배님들과 정을 나누며 고향에 대한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라며, 상호 단합된 모습과 힘찬 응원이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다함께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열 교장은 “88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켜오는 동안 6,06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동문들이 사회각계각층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에 남다른 감회와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모교에 근무하는 동안 교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학생 교육에 온 힘을 쏟아 여러분의 모교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김해식 면장은 축사를 통해“그 옛날 그립던 학창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웃으며 그간 못 다 나눈 정과 고향에 대한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고 동문 간의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난타 공연으로 막을 열고 제1부 기념식에 이어 제2부 체육경기에서 링걸기 우승은 36회 · 준우승은 37회, 제기차기 우승은 45회 · 준우승은 43회, 승부차기 우승은 55회 · 준우승은 52회가 차지 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