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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삼가면민체육대회 및 제12회 화합한마당 행사 열려

정대웅 삼가체육회장

​장기마을 우승, 내동마을 준우승 차지
​​삼가면체육회(회장 정대웅, 면장 박충제)는 지난 13일 삼가체육공원에서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재외향우, 면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삼가면민체육대회 및 제12회 화합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노인건강체조단과 풍물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조창규 전 면장과 이석진 재경향우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고주석 직전체육회장, 강종덕 직전감사, 유중규 전사무간사, 임호선 재구향우회여성부회장, 강화숙 전 주무관이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정대웅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자리는 재외향우님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르져 못다 나눈 정을 덤뿍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놓고 준비된 행사 참여로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원금, 일부, 장기, 교동, 지동 등 35개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 투호, 고무신 멀리차기 등 체육·민속경기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또 화합한마당에서는 초대가수 공연 및 각설이 공연과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은 즐겁고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이날 체육대회의 결과는 35개 마을이 참가하여 우승은 장기마을이 2위는 내동마을이 차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