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중 총동창회 및 기별친선체육대회 개최
40회 주관기수 모교발전기금 2백만원 전달
윤홍묵 직전총동창회장, 유수경 교사 공로패 받아


합천중학교총동창회(회장 김완중)가 주최하고 제40회 동기회(회장 김동환)가 주관하여 지난 20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26회 총동창회 및 기별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완중 총동창회장은 “이곳 교정에서 배우고 뛰고 달리던 꿈 많고 즐거웠던 학창시절로 돌아가 멋잇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자”며 “짧은 만남 이지만 천년 역사의 정기가 서린 이곳에서 예전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친목과 우정을 쌓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동환 주관기수 회장은 “오늘은 무거운 삶의 짐 내려놓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 선.후배와 두터운 정 나누면서 천진난만했던 학창시절 울고 웃고 함께 뛰놀며 청운의 꿈을 키웠던 모교 운동장에서 오늘 하루 서로 부대끼며 그간의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또 이효식(29회) 교장은 “동창회라는 것은 모교를 유지, 발전시키는 튼튼한 뿌리이자 든든한 울타리”라며 “동찬회의 성원에 힘입어 학교장을 비롯한 본교의 교직원은 우리 아이들이 반듯하고 알차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두용(24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열린 개회식에서는 윤홍묵(22회) 직전총동창회장과 유슈경 교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40회 김동환 주관기수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김동환 주관기수회장은 모교발전기금과 총동창회발전기금 2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또 39회 동기회가 입장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