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초 총동창회 하재한 총동창회장 취임
한준열 총동창회장, 문희성 사무국장
정재환 총무 감사장 받아
야로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한준열)는 지난 20일 모교 야성관에서 48회 동기회(회장 배진행)의 주관으로 총동창회를 개최했다.
이날 야로면 춤사랑 회원 우리춤 공연 등 식전공개행사로 막을 열고 문희성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정기총회에 이어 동문화합 한마당 잔치 등이 펼쳐졌다.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한준열(44회) 총동창회장이 이임하고 45회 하재한 회장이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시상식에서 김영철 교장이 감사패를 이창환(42회) 직전총동창회장, 김영희(47회) 직전주관기수회장, 이순자 42회 동기회 총무가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또 김영철 교장이 한준열 총동창회장, 문희성(48회) 사무국장, 정재환(54회) 총무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준열 총동창회장은 “오늘의 만남을 통해 평소 그리웠던 동문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간의 축하와 격려를 함께 하길 바란다”며 “일상의 근심과 걱정을 잠시 접어두시고 학교를 둘러보며 예전의 학창 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진행 주관기수회장은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모교에서 총동창회를 갖게 되어 큰 자랑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모교와 동문이 그리울때 앨범처럼 넘겨보며 회상할 수 있는 추억의 금자탑을 쌓아 후회없는 동창회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하재한 신임총동창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총동창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어께가 무겁다“며 “앞으로 더욱 더 총동창회가 발전될 수 있도록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