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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평화의 집,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원폭피해자 2세환우들의 생활쉼터인 합천평화의집은 5월 1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거행된 사회서비스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원폭피해자종합케어서비스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남도립거창대학과 경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주관으로 추천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합천평화의집은 2014년 6월부터 경남 합천 지역내의 원폭피해자 1세와 그 배우자, 2~3세를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치유서비스 사업을 시행해 왔다.
또한 합천평화의집은 5월 31일 원폭피해자특별법 대통령 시행령 시행과 관련해 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 구성, 2세 등 후손 환우들의 지원이 누락된 현행 특별법의 개정 등을 위해 국회보건복지위의 개정 상정 요청, 보건복지부의 개정에 대한 전향적 태도변화 등을 촉구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