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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지자체’선정

합천군,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수행 우수성 인정받아

합천군보건소는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1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보건분야 교수로 구성된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이 16년 통합건강증진사업계획부터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 및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운영성과 등에 대하여 정밀평가하여 선정되었다.
합천군은 16년 한 해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합천’을 비전으로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건강혈관가꾸기사업’,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건강합천만들기’, 취약계층을 위한 ‘어깨동무 행복나누기사업’, ‘치매사업’ 등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욕구 충족을 위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