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황강·연호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2017~18년도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황강·연호 로타리클럽 회장 합동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저녁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학수 3590지구 총재를 비롯하여 곽도령 3지역총재지역대표, 하창환 군수, 류순철 도의원, 전정석 합천문화원장, 이진출 합천읍장, 강병문 산림조합장 등의 내빈과 소속 로타리클럽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합천로타리클럽은 김한동 회장의 뒤를 이어 김동순 회장이, 합천황강로타리클럽은 방규식 회장의 뒤를 이어 이상석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합천연호로타리클럽 강선경 회장은 연임됐다.
심학수 총재는 치사에서 “존경하는 로타리안 및 내빈 여러분의 참석을 환영하며, 합천 지역 3개 클럽은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로타리 정체성 제고와 클럽의 위상을 확고히 하여 왔습니다. 항상 지역사회에 좋은 모범을 보여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3개 클럽을 대표하여 합천로타리클럽 김한동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함께 했던 로타리안 가족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직(職을)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개 클럽은 이름만 다를 뿐이지, 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합심하고 협력해서 3개 클럽이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으뜸가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취임사에서 합천로타리클럽 김동순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을 해주신 김한동 회장님과 임원·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에 부응하여 저는 실천하는 봉사와 회원간 화합에 중점을 두고 늘 회원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으며, 합천황강로타리클럽 이상석 회장은 “아호인 우모(牛毛)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그 분들의 감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연임된 합천연호로타리클럽 강선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로타리안 가족과 내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진정한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은 봉사에 있다고 생각하며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나눈다는 마음으로 봉사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합동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하창환 군수는 “자랑스러운 합천의 봉사단체로서 새로운 회장님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합천에 희망을 심어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