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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합천매화 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지난 6월 30일, 합천라이온스클럽 회관에서는 합천라이온스클럽 41주년 및 합천매화라이온스클럽 14주년 기념식을 겸하여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합천라이온스클럽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회관 준공을 맞이하여 열린 것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하창환 군수, 허종홍 군의회부의장, 이용균·신명기 군의원, 김윤철 재향군인회장, 김한동 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 문준희 전 도의원, 강병문 합천산림조합장, 정재영 바르게살기협의회장과 라이온스 회원, 친지·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하여 합천라이온스클럽은 정종석 회장에서 윤용식 회장으로, 합천매화라이온스클럽은 이용숙 회장에서 권경자 회장으로 바뀌었다. 정종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희망, 나눔의 봉사!!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였으나 저 자신이 얼마나 많이 행동으로 나누고 봉사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용숙 회장은 “돌이켜보면 많은 어려움과 힘듦이 있었지만 회원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었고, 이제 회원으로 돌아가 적극 회장님을 도우며 봉사하겠습니다.”라며 기념사를 갈음했다.
신임 윤용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라이온정신을 온 마음과 정성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또한 신임 권경자 회장은 “저는 「사랑으로 함께」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나눔, 배려, 소통, 우리 모두가 어렵고 어두운 곳에 함께 섬기는 기쁨으로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라며 취임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하창환 군수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합천클럽 김방현 前 회장과 합천매화클럽 이용숙 회장은 라이온스 국제본부 멜빈존스 펠로우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합천클럽 정종석 회장, 이호정 총무, 정광환 재무 및 합천매화클럽 이용숙 회장, 변영애 총무, 권경자 재무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총재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