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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성료

연탄석쇠구이 산초두부전 등을 출품한 대병면(이현숙) 팀 대상 

정경용 회장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차판암)가 주최하고 합천청년회의소(회장 정경용, 원안 사진)가 주관한 제8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17일 합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류순철 도의원, 이용균·신명기·배몽희 군의원 등, 박충규 부군수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 격려했다.
정경용 회장은 “합천이 자랑하는 돼지고기를 주 요리로 선정하여 진행하였으며, 오늘 출품요리를 둘러보고 시식해보니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까지 겸비하고 눈과 입 그리고 오감이 만족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우에 이어 돼지고기를 활용한 맛집 차원으로 이어지는 바람을 가지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하창환 군수는 “오늘 요리대회를 통해 손끝에서 나오는 맛을 관광 먹거리로 상품화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국제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이현주 교수 및 일신요리학원 정계임 원장이 심사를 맡아 각 읍면 17개 팀이 참가해 합천 돼지고기를 주 재료로 이용하여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또한 향토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의 창의성 그리고 대중성, 상품성으로 심사를 한 결과, 대상에는 연탄석쇠구이 산초두부전과 산초장아찌를 출품한 대병면 참가팀(이현숙)이, 금상에는 대양면(이영애·강연숙), 은상에는 적중면(김희영·조경자), 동상에는 묘산면(김용경·김윤희)·봉산면(유갑선·신애숙) 참가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