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문화제 기념 효자·효부상 시상식
신성동우회 주관, 1981년부터 매년 발굴 포상
합천군신성동우회(회장 김용균 前 국회의원)에서 주관하는 제33회 대야문화제 기념 효부·효자상 시상식이 9월 18일 합천스포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용균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상자,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회장인사, 내빈축사, 기념촬영 등 조용하고 내실있게 진행되었다.
김용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는 물론 가정도 후세교육을 잘 해야 미래의 영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오늘 수상하신 효부, 효자들의 덕행은 부모님과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소중한 자산으로 오늘 수상을 계기로 후손들이 물려받아 가문이 번창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점길(가회면), 강기우(적중면), 정태윤(가야면), 고토 마사코(초계면), 김은주(덕곡면), 라쿠엘 아수에로(대병면), 박점애(쌍백면), 강정자(봉산면), 설영숙(청덕면), 손년옥(삼가면), 김동백(대구광역시), 구근웅(대양면), 이은학(묘산면), 이정철(율곡면), 권영주(합천읍)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