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진광호 선생 송덕비 제막식 거행
前 합천문화원장 송강 진광호 선생 송덕비 제막식이 지난 13일 오후 2시 합천읍 인곡리 선산에서 하창환 군수, 권해옥 전 국회의원, 전정석 합천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가족·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합천문화원 김규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영렬 추진위원의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김진백 박사(전 합천고등학교장)의 비문 소개, 전정석 원장의 인사, 하창환 군수와 권해옥 전 의원 축사, 가족 인사,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8월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송덕비 수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한지 1여년 만에 이루어진 제막식으로 송강 여양 진공 송덕비 수비추진위원회(위원장 전정석)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한편 송덕비 건립추진위원장인 전정석 합천문화원장은 비문을 지은 김진백 박사, 글씨를 쓴 이수희 직암서실 원장, 석물공사를 맡은 권병태 합천석물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강 진광호 선생은 1925년 합천에서 태어나 20여년간 합천군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합천문화원장, 임란창의기념사업회장, 대야문화제전위원장, 합천군 산림조합장 등을 두루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및 합천군 공원화 사업을 위한 부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공로로 내무부장관상, 합천군민의 장 문화장을 수상하는 등 평생을 합천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