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중, 학년별 맞춤 체험 교육 가져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손창호)는 9월18일(월) ~ 9월20일(수) 2박 3일간 학년별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시행했다.
1학년 학생 40여명은 “전주 무형유산 진로탐색 캠프”에 참가하였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청소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연, 전시, 전승 현장 탐방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익힌 다양한 내용을 직접 발표회까지 가지는 활동을 수행한다. 학생들은 체험 실습 프로그램으로 공예부분은 전문가로부터 칠장을, 예능 부분은 석전대제와 택견, 판소리를 배우고 익혔으며, 기획 프로그램으로 “무형유산 퍼즐을 맞혀라”, 한옥 마을 투어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단기간에 전통 문화를 모두 배울 수는 없지만 이러한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가지게 되었다는 참여 학생들의 소감을 읽을 수 있었다. 또 진로체험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20여명의 학생들은 탄소융합, 승마체험, 진로 코칭, 전주 한옥마을 한복 체험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꿈을 키우고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3학년들은 경남 덕유교육원에서 야영 수련 활동을 가졌다. 전통예절, 심폐소생술, 학교폭력 예방교육, 흡연 예방교육 및 자성예언의 시간을 가지면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골프, 양궁, 스포츠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 단련의 기회가 되었다.
2학년은 수학여행에 참가했는데 SBS제작센터, 국립중앙박물관, “The school” 뮤지컬 관람, 롯데월드, 교보문고 등을 돌아보는 서울 투어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