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고 교직원, 제자사랑 장학회 설립
합천여자고등학교(교장 허남영)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한 ‘합천여자고등학교장학회’를 지난 8월에 설립했다.
이번에 출범한 ‘합천여자고등학교장학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 의욕을 북돋아주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특히 ‘합천여자고등학교장학회’는 순수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한 교직원은 36명으로 이들은 매월 일정 금액을 모아 장학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그 첫 기금이 9월 20일 합천여자고등학교장학회 통장으로 입금되었다.
허남영 교장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이 장학회는 학교 사랑과 제자 사랑을 작은 실천을 통해 보여준 데 큰 의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