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사업가 이기현 사장 초청 우정의 밤 행사
지난 9월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30층 쥬피터 홀에서 합천중학교 13회 출신 재미사업가 이기현 동기의 초청만찬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이기현 사장의 친척, 중학교, 대학동기, 사업 파트너, 국제 로터리 멤버 등 40여명의 인사들이 초청되어 오랜만에 친교와 우정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이 모임은 올해로 10여 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매년 추석을 전후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모임에는 합천중학 은사이신 대구에서 오신 윤덕자(84세) 선생님을 비롯하여 합천중학교 13회 동기생 서울 권해조, 박영주, 부산 노진석, 진주 소무웅 동기와 종형 이상현(합천중 12회), 종제 이충현(합중16회), 이광현(18회) 등이 참석하였다.
외부 인사로는 올해 9순을 맞은 태평양시대 위원회 이사장 김동길(90세) 박사를 포함하여 이동건 전 국제로터리 회장부부, 작년 5월 국제로터리 세계대회 준비 위원장으로 성공적 임무를 마친 윤상구 회장 부부, 김인환 라이크 회장부부, 황두열 전 석유공사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식후 김동길 박사의 나라걱정 고견을 듣고 마쳤다.
이기현 사장은 율곡 출신으로 합천중 13회, 경북대 영문과 졸업 후 1971년 국제 로터리 친선사절 장학생으로 미국 루지애나 주립대학에 입학하여 1973년 동 대학에서 MBA를 졸업했다. 현재 곡물 수출업체인 Crown Products 사업체를 운영하며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뉴올리언스 로타리 클럽회원으로 한국학교 이사장, 미국 중남부 한인 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2년 미국 대통령 수출상, 2011년 미국 상무성 우수 수출상을 수상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