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보평론가협회 권해조 부회장 기고에 관해
합천신문 논설위원이자 한국안보평론가협회 권해조 부회장이 정경NEWS 2017 9월호를 통하여 「취임 100일을 넘긴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 진단과 처방」이라는 제하의 글을 기고하였다.
필자는 총체적인 안보위기상황의 도래와 함께 새 정부의 대외정책과 대북정책에 대한 진단과 대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고찰함으로써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전쟁을 철저히 대비해야함을 기술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국가안보의 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 정부, 군대, 국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전쟁을 미연에 방지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동 잡지를 통하여 북한 6차 핵실험의 파장과 북한의 핵전략에 대비해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청와대는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국제사회의 힘을 모아 강력한 응징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한미 합참의장과 전화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한미 군사적 대응방안을 준비하여 시행하라고 지시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레드라인에 대해 가야할 길이 있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북한을 대화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한데 대해, 핵인질로 가는 방관자일 뿐이라며 북한에 대한 대화구걸은 그만두라고 하는 정치권의 목소리도 글을 통해 대변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국가안보정책은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며 국민의 공감대를 얻어야 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으며, 국가 생존을 위한 강한 국가의지와 전 국민이 사생결단의 의분을 이스라엘의 생존전략을 통하여 함양해야 한다며 역설하고 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