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부채 경영회생지원 신청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양명호)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 대한 경영회생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일시적 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경영정상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2016년 사업비는 1,771백만원을 확보하여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으며, 10년째 맞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이 활성화되어 예년에 비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입농지를 다시 매도 농가에 10년간 장기임대하여 이를 통해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다시 환매할 수 있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인기가 높은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에 대한 부채금액이 3천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 이내 기간에 농업재해로 연간 농가 피해율이 50% 이상인 자 등이다.
합천지사에서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이 신청하면 결격사유가 없으면 신속히 지원하여 경영회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933-7970)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