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교뉴스홈

합천고, 2년 연속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상 수상

합천고등학교(교장 김남기)는 지난 11일 사제동행 친구사랑영상축제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제가 함께 한 행사로 바른 인성함양의 중요성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된 우정 쌓기가 학교폭력 및 부적응 예방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뜻깊은 축제였다.
1,2학년 학생 4~5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친구와의 우정을 통해 학교폭력 및 부적응을 예방하고 삶의 의미를 함께 찾아간다’는 내용으로 제작한 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팀 중 가온누리(대표 홍기헌)는 잔상의 울림(삶의 의미를 찾아서)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하였고, 친구의 조력으로 인해 학교폭력 때문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또한 버킷리스트를 친구와 함께 작성하고 실천하며 삶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표현하여 많은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제13회 경남교육영상공모대회에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합천고는 2년 연속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김남기 교장은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대회를 준비하여 진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 축제를 계기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친구사랑영상축제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예술적 감성,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