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사회/행사

윤정호 새마을지회장, 시군종합평가 경남 군부 1위, 전체 2위 선정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지회장 윤정호)가 지난 23일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새마을회 정기총회 및 시·군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경상남도 군부 1위, 전체 2위로 우수상에 선정되어 “자조상”을 수상, 시상금으로 800만원도 함께 수령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시·군 새마을에서 추진한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시·군에 시상을 통해 격려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꾀하고자 주요 사업추진실적과 조직역량, 건전재정 분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는 합천군지회 3개 단체와 2개 조직의 역량을 합산평가한 것으로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의 회장단과 읍면새마을 부녀회와 협의회 및 일천여 합천군 새마을지도자와 행정조직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해온 결과이며, 걷고 싶은 거리 후레쉬한 합천 만들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구촌 공동체운동, 한가위 쌀 한줌나누기,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 환경정화활동 등 수많은 사업을 성실히 추진한 결과로서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수 년 동안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농촌에 환경오염의 주범인 페비닐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연중 수거하여 환경보전과 건전재정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덕곡면 새마을협의회 전정휘 회장이 봉사대상을 수상하였다.
윤정호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16년에도 나눔, 봉사, 배려를 통한 새마을운동을 힘차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합천군이 경상남도 새마을을 넘어서 전국에서도 모범이 되는 새마을운동 조직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과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황규 발행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