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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활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빨래방세탁차 전달받아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농학박사 심춘덕, 원안 사진)는 지난 10월 25일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17회 경남자활가족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김동진 통영시장, 박동식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대신하여 이성애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류순철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이 참석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17회 경남자활가족한마당은 자활사업 참여주민·공무원·자활센터 종사자 표창, 전시·홍보판매부스 운영, 시음시연행사, 명랑운동회,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심춘덕 합천지역자활센터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28회 전국사회복지대회를 맞이하여 전국의 사회복지분야에 공헌하고 우리나라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한 종사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 차량 전달식도 개최되었다.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사업은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경남도에서 2015년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차량 3대로 도내 8개 시 지역에서만 운영해 오다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금년 10월부터 우리 합천군을 포함한 전 시군으로 확대함에 따라 빨래차량 3대를 추가 확보하여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받은 2017년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지원사업 2.5톤 이동세탁차 3대는 합천, 함양,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전달받아 사업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