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합천군종별테니스대회 성황리 마쳐
생활체육인 테니스 통해 생활에 활력충전

합천군테니스협회(협회장 조학래, 원안 사진)는 지난 28일 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24회 합천군종별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3개 클럽 120여명이 참여해 남자일반 A·B조, 새내기부, 베테랑부 A·B조로 나눠 각 종목 예선전을 거쳐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날 5:5 타이브랙 방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남자일반부 A조 우승은 박현용(청우클럽)·김현국(강양클럽), 준우승은 김성환(군청클럽)·김덕호(황강클럽), B조 우승은 전연도(가야클럽)·정길수(야성클럽), 준우승은 백찬대(황강클럽)·이천학(묘산클럽) 회원이 차지했다.
그리고 베테랑부 A조 우승은 안기봉(테우회)·윤경철(에이스클럽), 준우승은 전상직(강양클럽)·송영득(테우회), B조 우승은 박노술(강양클럽)·조성래(황강클럽), 준우승은 이인구(테우회)·최성대(테우회) 회원이 차지했으며, 또한 새내기부에서 우승은 박유진(군청·청우클럽)·이정열(군청·청우클럽), 준우승은 이무용(강양클럽)·정은현(에이스클럽)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조학래 협회장은 “많은 생활체육 중에서도 테니스가 배우기 까다롭고 오랜 숙달기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생활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상대방을 존중하고 바른 예절과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테니스의 기본 정신이 직장과 가정에도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문화 군민의 자긍심으로 대장경축제에도 동호인 여러분들의 홍보와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