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정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이 2017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맞아 새마을지도자 유공부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1993년 새마을운동에 첫발을 내딛어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제13대, 제14대 지회장을 역임한 윤정호 지회장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마을지도자를 이끌면서 지역사회에 새마을운동의 위상을 높이고 체계적인 조직운영으로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진정성을 지닌 봉사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특히 사회단체 자율 참여 부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걷고 싶은 거리, 후레쉬한 합천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6년간 232,800본으로 꽃길을 가꾸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생활환경을 조성해 왔다. 그로 인해 2015년 경남시군 새마을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달성하였으며, 시상금으로 관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고가의 자연석을 기증하여 합천관문에 새마을운동상징표석을 설치하여 그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였으며, 자활능력이 없는 빈곤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합천군과 지도자가 합심하여 불우세대 221가정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에 학교시설개선사업과 가축은행사업도 성공적으로 펼친 바 있다.
특히 올해 초 새마을운동중앙회 대의원 총회에서 새마을운동의 나아갈 길에 대한 대토론회에서 ‘사회적 자본으로서 새마을운동’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윤정호 지회장은 “그동안 지역봉사에 적극 도와주신 남녀새마을지도자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영광스런 표창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