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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낸 고3 새내기유권자 연수 실시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17년 11월 29일 다사다난 했던 수능을 마친 삼가고등학교 3학년 학생 38여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실시했다.
예비유권자인 고3 학생들의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 함양을 위해 실시된 이날 연수는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라는 주제의 강의, ▲ 투표 절차 안내, 모의 사전투표 체험, ▲ 선거연수원 제작 책자 『열아홉, 나는 투표하기로 결심했다』 배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 고3 학생들은 1표의 차이로 인하여 당선이 뒤바뀌는 사례를 보며 자신들의 1표의 가치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합천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새내기유권자 연수를 통해서 예비유권자인 고3 학생들이 주권행사의 올바른 의미를 깨닫고 정치와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